날아오름의 농장에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경북 영주는 수도권에서 제일 가까운 경북에 위치해 있지만 

소백산과 얽혀있어 산기슭이 많아 발전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또한 곳곳에 폐허와 무덤들이 많이 있죠

이곳은 무덤이 아주 많아 귀신이 나온다는 속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손놓고 있으니 인구소멸 도시로 낙인이 찍혀

관광지수는 전국에서 꼴찌를 면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날아오름이 작은 아이디어 부터 시작하여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열었습니다.

이곳의 무덤옆에 재밌는 코스프레도 할 수 있게 포토존을 꾸몄구요

아이들과 귀신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하답니다.

이곳은 아주 특별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입니다.

사진은 날아오름 소개에서 공개 합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